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본 공포만화 대가 이토 준지, 다음 주 내한 팬미팅

2024.09.20 오후 02:30
AD
일본 공포만화 대표 작가인 이토 준지가 다음 주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납니다.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 LC타워에서 실시간 '드로잉쇼'와 팬 미팅을 진행한다고 전시기획사 웨이즈비 측이 밝혔습니다.


이토 준지는 지난 1987년 만화 '토미에'로 등단해 공포만화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가 인기를 끌면서 오는 11월까지로 전시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