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배드민턴협회 회장단 "사퇴 촉구는 기득권 세력 보호 위한 잘못된 행동"

2024.09.23 오후 06:12
AD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진이 김택규 회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지역 협회와 연맹 회장단이 이를 또다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배드민턴협회 시도 협회 및 전국연맹체 회장단은 성명서를 통해 일부 부회장과 이사들의 사퇴 촉구는 특정 기득권 세력 보호를 위한 잘못된 행동이며 지금 상황에서 큰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회의 노력을 무시하지 말라며 당장 사퇴 촉구 행동을 멈추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협회 이사회 소속 이사 14명은 성명서를 통해 현 상황의 가장 큰 책임은 김택규 회장에게 있다며 퇴진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