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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남기려다... 40m 폭포에서 추락한 브라질 남성 사망

2026.02.27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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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샷' 남기려다... 40m 폭포에서 추락한 브라질 남성 사망
폰타 그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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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관광객이 40m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CNN 브라질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브라질 쿠리치바 출신의 카이우 리베루 바치스텔라(36)가 브라질 폰타 그로사에 있는 상조르제 강 폭포 약 131피트(약 40m) 높이에서 추락했다.

현지 소방 당국은 바치스텔라가 사진을 찍으려고 폭포 가장자리 가까이 접근했다가 균형을 잃고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있던 사람이 옷을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잡지 못했고, 그 사람도 거의 떨어질 뻔했다"고 덧붙였다.

상조르제 강 폭포는 가파른 협곡 위에 위치했으며, 주변에는 바위 지형이 형성돼 있다. 폭포 아래에는 바위와 나무, 작은 웅덩이도 있었다.


구조대는 이른 시간 현장에 도착했으나 지형이 가파르고 위험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구조대가 도착한 뒤 폭포 주변이 통제됐고, 부상자를 이송하기 위해 이동형 응급의료 서비스 헬기도 출동했지만 안타깝게도 바치스텔라는 추락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이후 바치스텔라의 시신은 폰타 그로사의 법의학연구소로 옮겨진 뒤 유족에게 인도됐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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