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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만난 김병환 "가계부채 관리수단, 적기에 과감히 시행"

2024.09.30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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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가계부채 증가 추이에 따라 준비된 수단을 적기에 과감히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30일)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8개 금융지주회사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가계부채 증가율이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 범위 안에서 움직이도록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중심의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계부채 총량의 60%가 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에서 취급되는 만큼 지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올해 남은 석 달 동안 가계대출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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