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충권 "인터넷에서 '유엔 제재' 북한 그림 거래"

2024.09.30 오전 10:28
AD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유엔제재 대상인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그림 수십 점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북한 이탈 주민 출신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은 만수대창작사가 유엔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한 금융거래 제한 대상임을 고려하면 네이버쇼핑이 유엔제재와 현행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수대창작사는 1970년대 김일성 지시로 만들어진 종합미술 창작 회사로, 지난 2017년 북한의 핵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외화벌이 창구로 지목돼 유엔 대북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