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명태균 "김종인에 오세훈 당선 전략 조언...판 짰다"

2024.10.13 오후 06:06
AD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김종인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오세훈 시장의 당선 전략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 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2021년 3월 4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 다음 날 김종인 비상대위원장을 만나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과 안철수 의원에 대한 승리를 부탁받았고, 그에 맞춰 판을 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 등록일 이후 두 사람이 단일화를 하면서 오 시장이 안철수 의원을 이길 수 있었다며 단일화 시점과 협상 전략에 개입했다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1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21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