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YTN "MBC 상품권 보도, 수준 이하 악의적...법적 대응"

2024.10.15 오후 05:38
이미지 확대 보기
YTN "MBC 상품권 보도, 수준 이하 악의적...법적 대응"
AD
모바일 상품권 사업으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전가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YTN은 사실을 왜곡하는 악의적 보도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은 입장문을 내고, 소비자가 123억 원어치 모바일 쿠폰을 문제없이 사용했고, 오히려 손실은 본 것은 티몬에서 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YTN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유진그룹 인수 뒤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선, 전임 경영진 때 사업을 검토했고 유진그룹이나 현 경영진은 사업 추진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즉각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MBC의 태도에 따라 회사는 물론 해당 기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법적 조치까지 적극 검토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C는 유진그룹에 인수된 YTN이 신임 사장 취임 뒤 모바일 상품권 사업에 뛰어들었고, 소비자들에게 손실을 떠넘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09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9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