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문 전 대통령 딸 수사' 확대...통일부 등 압수수색

2024.10.16 오후 12:01
AD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태국 이주 과정과 옛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정부 통일부로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4일부터 현재까지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와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이상직 전 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은 지난 2018년 3~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을 앞두고 우리 예술단을 특별 전세기로 이송했습니다.


당시 통일부는 이스타항공이 2015년에도 방북 전세기를 띄운 적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이 밖에 다른 배경이 있지 않은 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