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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데이터로 실종 아동·치매 노인 위치 조회

2024.10.20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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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티머니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실종 어린이나 치매 노인의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를 2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 6살에서 12살까지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치매 노인으로,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한 뒤 안심 위치 조회 서비스를 신청·등록하면 됩니다.

어린이나 치매 노인이 실종된 경우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승하차 교통수단과 도선, 시간 등 대중교통 탑승 내역을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12월까지 시범사업을 하고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등을 거쳐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뒤 본사업에 들어갑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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