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어트랙트, 2백억 대 손배소 제기..."탬퍼링 의혹"

2024.10.23 오전 11:10
AD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워너뮤직코리아 전·현직 간부의 '탬퍼링' 의혹을 제기하며 2백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전 대표와 전무가 피프티피프티 예전 멤버들과의 계약 분쟁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이 지난해 5월 예전 멤버 부모들과 회의를 진행해 계약 만료 전에 사전 접촉한 핵심 증거들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당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활동 중단을 알리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위반하도록 하려는 외부 세력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58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4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