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찬대 "용산, 김 여사 방탄 위해 거짓말...가짜뉴스 진원"

2024.10.28 오전 11:28
AD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 방탄을 위해 노골적인 거짓말을 대놓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거짓말 진원지'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이 김 여사 모녀의 주가조작 이익이 23억 원이라는 것은 문재인 정부 때 검찰 수사팀이 1심 재판부에 낸 의견서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것을 두고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이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건 2022년 12월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7개월째 되던 해라며 대통령실이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생산해 국정이 엉망진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은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거짓말에 국민에게 즉시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5,4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5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