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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하르키우 퍼붓는 포탄 60%가 북한산"

2024.10.28 오후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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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격진지를 향한 포격에 사용하는 포탄의 절반 이상이 북한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대변인인 예우헤니 로마노우 대령은 최근 이틀간 북동부 하르키우주에 러시아가 발사한 122mm와 152mm 포탄 가운데 60%가 북한산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마노우 대령은 북한산 포탄의 품질이 낮기 때문에 표적에 맞지 않거나, 제때 폭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에 파병과는 별개로 미사일을 비롯해 포탄 등 각종 무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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