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요청한 적 없어"
"155mm 포탄 직접 지원 검토한다는 것은 사실 아냐"
"미 대선 관계없이 우크라 전쟁, 우리 안보에 중대"
"우리가 단계적으로 취하는 조치, 꼭 필요한 조치"
대통령실 "이미 실행된 북한군 파병 최소 1.1만 명"
"북한군 3천 명 이상, 러 서부 교전지 이동 훈련중"
"러 쇼이구·북 최선희, 교차방문…대응방안 논의"
"소통 등 장애요인 많아…전투참여 시기 관찰 중"
"우크라 무기 지원, 1차적으로 방어용 논의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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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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