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발판 원전 수출길 열어나갈 것"

2024.10.31 오전 05:18
AD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체코 신규원전 건설 수주를 발판으로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시대에 우리 원전산업의 수출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로 원전 산업 미래가 무너지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윤 대통령의 신한울 3·4호기 착공식의 축사,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지금 우리는 원전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원전 건설에 나서면서 1천조 원의 글로벌 원전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와 정부는 체코 원전 수주를 발판으로 우리 원전 산업의 수출길을 더 크게 활짝 열어나갈 것입니다. SMR(소형모듈원자로) 과 같은 신규 원전 건설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정치로 인해 원전 산업의 미래가 무너지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확실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