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브에이스 9개'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2연패 탈출

2024.10.31 오후 09:48
AD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에도 두꺼운 선수층을 과시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9개를 앞세워 삼성화재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외국인 공격수 요스바니를 비롯해, 이준과 김규민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정한용이 22득점으로 공백을 잘 메웠습니다.


여자부 디펜딩챔피언 현대건설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43득점으로 원맨쇼를 펼친 모마의 활약 속에, 도로공사에 풀세트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5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