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8월 27일 [뉴스START] 프로그램에서 『[제보는Y] 배변 실수 장애인 "열차 승무원 반응에 수치심"』 이라는 제목으로 열차 승무원이 사람들이 많은 데에서 배변 실수를 한 장애인에게 "똥 쌌잖아"라고 말하며 하차를 요구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승무원은 "배변 실수를 한 장애인에게 '똥 쌌잖아'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고 하차요구를 한 사실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