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올여름 수해를 본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2백만 원씩, 모두 53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관련법에 따라 지원이 확정된 상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산과 익산, 완주 등지의 2천6백여 곳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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