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막판 설득에 나섰습니다.
내년 전북 핵심 사업은 새만금 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과 환경생태용지 조성,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등으로, 정부가 편성한 전북의 내년도 국가 예산은 애초 목표인 10조 천억 원보다 낮은 9조 6백억 원 규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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