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F&F의 김창수 회장이 올해의 언스트앤영(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마스터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이 국가 경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기업가에게 수여합니다.
김창수 회장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해외 브랜드를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맞게 재탄생시켜 2022년에는 매출 1조8천억 원, 지난해에는 1조 9천7백여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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