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리아 반군 수도 장악 "해방" 선언·공공기관 통제...총리 "새 지도부와 협조"

2024.12.08 오후 01:17
AD
시리아 반군이 현지시간 8일 수도 다마스쿠스를 장악하고 공공기관을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에게서 시리아가 "해방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수도 다마스쿠스를 빠져나가 모처로 도피했다고 군 당국자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시리아군도 아사드 대통령의 24년 통치가 끝났음을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하메드 알-잘랄리 시리아 총리는 "국민이 선택한 모든 리더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