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포천시 섬유공장에서 큰불...세 시간 반만 진화

2024.12.17 오후 05:46
AD
오늘(17일) 낮 12시 반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난 불이 세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직원 15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재까지 공장 5개 동이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이 난 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 형광등 배선 작업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7,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22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