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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 개혁 효과...연간 물가 상승 211%→117%

2025.01.15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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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국가 아르헨티나의 최대 골칫거리로 꼽히는 물가 상승률이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개혁 정책 시행 이후 1년 만에 100% 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준 연간 물가 상승률은 117.8%로 2023년 12월 211.4%에서 93.6% 포인트 떨어지며 뚜렷한 둔화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 경제부는 "1년 만에 인플레이션을 가루로 만들었다"며 "밀레이 대통령 집권 첫해에 합리적인 경제 정책이 수립됐고, 꾸준한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 억제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환율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환율을 조정하는 '크롤링 페그' 제도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 12월 취임한 밀레이 대통령은 임기 시작과 동시에 현지 통화인 페소를 절반의 가치로 떨어뜨리는 평가 절하와 공무원 감원, 사회 보조금 대폭 축소 같은 충격 요법을 단행했습니다.

이후 찾아온 불황으로 노조와 은퇴자, 대학생들이 시위를 벌였지만, 밀레이 대통령은 "국민을 수십 년간 괴롭힌 물가는 곧 불쾌한 기억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비판을 일축해 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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