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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10억 원도 안 아까운 선수 되겠다"

2025.01.22 오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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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 스타로 떠오른 KIA 김도영이 KBO 4년 차 최고 연봉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김도영과 지난 시즌 연봉보다 4억 원 인상된 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020년 이정후가 받은 4년 차 최고 연봉 3억9천만 원을 1억1천만 원이나 뛰어넘는 KBO 신기록을 썼습니다.

김도영은 구단을 통해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도영 선수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김도영 / KIA 내야수 : 이런 큰 금액을 받는 데 있어서 팬분들 응원이 가장 컸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이제는 마냥 어린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그 금액에 맞게끔 행동하고, 10억 도 안 아까운 선수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고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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