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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내부 보고서 "부정선거, 소모적 논쟁...실현되기 어려워"

2025.01.22 오후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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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5월 부정선거 의혹 검증을 지시했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방첩사의 부정선거 관련 보고서에는 이슈화가 됐던 대부분의 의혹이 대법원 판결로 확정돼,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은 불필요해 보인다고 기록됐습니다.

또 특정 진영을 중심으로 일부 의혹은 제기될 수 있겠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선거 시스템이 고도화된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현되기 어려운 주장이 대부분이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박 의원은 여 전 사령관이 대통령에게 무릎을 꿇고 계엄을 만류한 배경엔 이런 보고서 등이 존재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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