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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지검장 회의 3시간 만에 종료..."검찰총장이 최종 결정"

2025.01.26 오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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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검찰 회의가 3시간 정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가까이 전국 고등검찰청장과 지방검찰청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사건을 논의했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장인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기소와 석방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면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최종 결정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현재까지 수사 경과와 증거 관계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공수처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윤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두 차례 연장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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