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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보지 선정 한 달 앞으로!...전북 '문화 올림픽' 카드

2025.01.27 오전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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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지 선정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과 경쟁하고 있는 전라북도는 '비수도권 연대 카드'에 이어 '문화 올림픽'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윤지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껏 활시위를 당깁니다.

키보다 큰 역기를 하나둘 들어 봅니다.

2036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주에 어린이 올림픽 체험 공간이 생겼습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인 양궁과 역도, 클라이밍 등을 체험하는 스포츠 공간이 새롭게 만들어진 겁니다.

[김지윤 / 전북 전주 그린유치원 : 올림픽 종목이라 화살 쏘기하고 있었어요. (해보니까 어때요?) 좋아요.]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를 두고 겨루고 있는 서울과 전북.

전북은 비수도권 도시 연대 카드에 이어 문화 올림픽을 내세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와 농악 등 전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것.

그래서 전북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문화 올림픽을 준비하겠다는 겁니다.

[김관영 / 전북도지사 : 우리 전북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는 문화 올림픽을 준비하겠습니다. 전 세계에 전북의 맛과 멋을 알리겠습니다.]

앞서 전북은 지방 도시 연대도 내세웠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와 충남, 충북, 전남, 대구 등과 연대를 구축한 전북.

기존에 있던 각 지역의 경기장을 활용하면서 경기장을 새롭게 만드는 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인데,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지향하는 비용 절감에도 부합한다는 복안입니다.


전북과 서울 중 2036년 하계올림픽이 열릴 국내 후보지는 2월 28일 결정됩니다.

YTN 윤지아입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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