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신원식 "계엄 선포 몰랐다...퇴근까지 일상 업무"

2025.02.11 오후 04:23
이미지 확대 보기
 신원식 "계엄 선포 몰랐다...퇴근까지 일상 업무"
AD
신원식 "정진석에게 대통령 국무회의 중이라 들어"

대통령 측 "대통령, 국회 장면 보고 법령집 봤나"

신원식 "의안 등 언급…국회 관련 법령 본다 생각"

신원식 "만찬 뒤 비상계엄 얘기 들은 적 없다"

"국방장관 교체, 계엄 포석이란 건 진의 왜곡"

신원식 "계엄 선포 몰랐다…퇴근까지 일상 업무"

대통령 측 "소규모·경고성 계엄이라 선포 몰랐나"

신원식 "하여튼 저는 계엄 선포 몰랐다"


대통령 측 "대통령의 군 병력 철수 지시 들었나"

신원식 "따로 있어 못 들어…담화 등 통해 알았다"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