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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검찰, 애초부터 윤 풀어주려 한 듯...심우정 대가 치러야"

2025.03.09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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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검찰이 형사소송법상 즉시 항고가 가능한데도 항고를 하지 않고 윤석열을 풀어줬다며,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 비상 의원총회에서, 검찰이 애초부터 내란수괴를 풀어주기 위해 교묘하게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큰 책임은 검찰에 있고, 그 중심에 심우정 검찰총장이 있다면서, 심 총장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조속한 파면이 위기와 혼란을 끝낼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헌법재판소에 빨리 탄핵심판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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