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더본코리아 근로감독 착수

2025.03.20 오후 05:43
AD
최근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이 제기된 더본코리아에 대해 노동 당국이 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강남지청이 오늘(20일) 강남구 더본코리아 본사에 대해 수시 근로감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온라인 카페에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을 만들었다는 의혹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측은, 특정 점주를 상대로 한 일부 가맹 점포 근무자들의 악의적 고소나 협박 등 피해사례가 발생해 참고하라는 내용이 게시판을 만든 이유였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9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95,5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0,72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