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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황희찬 합작 선제골에도...오만과 무승부

2025.03.20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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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오만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의 환상적인 패스로 선제골을 만들었지만, 후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최후방에 수비수 5명을 세운 오만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습니다.

플레이메이커 황인범이 부상 여파로 결장하면서 공격진에 투입되는 패스의 예리함이 떨어졌습니다.

반전은 이강인이 만들어냈습니다.

전반 중반 부상으로 빠진 백승호 자리에 투입된 이강인은 오만의 밀집수비를 단번에 뚫었습니다.

전반 41분 수비 라인 사이로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고 황희찬이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강인 황희찬이 합작한 선제골로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추가골을 노렸지만 공격의 세밀함이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후반 35분 오만에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다친 이강인이 쓰러져 있는 사이 수비 집중력이 흔들렸습니다.

눈앞에 있던 승리 대신 무승부로 경기를 끝낸 대표팀은 아쉬움 속에 25일 요르단전을 준비합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오늘 경기는 저희가 최종 예선에 돌입하면서 경기 중에 가장 정확하게는 좋지 않은 경기력을 나타냈던 경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 오만전에서 백승호 이강인이 부상으로 교체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재형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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