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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윤 대통령, 탄핵선고 직접 출석할까 관심

2025.04.01 오후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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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법원의 구속취소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구속 상태에서도 탄핵심판에 8차례 직접 출석했습니다.

거취가 자유로워진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일에도 직접 심판정에 향하며 대국민 메시지를 남길지 관심입니다.

한동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3차 변론기일부터 서울구치소 호송차를 타고 직접 심판정에 섰습니다.

곱게 빗은 머리에 남색 정장,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출석한 윤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 1월 21일, 3차 변론) : 이 사건 내용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피청구인 대통령 저 자신입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행보입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탄핵심판에 출석한 윤 대통령은 대리인단의 실수를 바로잡거나 증인 신문 때마다 직접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난 2월 최종 진술까지, 구속된 상태에서 모두 8차례 심판정에 출석한 윤 대통령,

선고 당일에도 출석할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호송차가 아닌 경호차를 타게 됩니다.

또 구치소에서 나올 때처럼 심판정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주변에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 등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보안이 강화되는 가운데,

대리인단은 윤 대통령 출석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한동오입니다.


영상편집 : 이주연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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