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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은 중국의 실수"...백악관, 다시 흔든 살벌한 숫자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04.09 오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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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등에 대한 중국의 보복 관세 조치에 대응해 9일(현지시간)부터 모두 104%의 관세를 중국에 부과합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0% 추가 대중 관세도 내일부터 시행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9일 0시1분에 발효된다"라면서 이같이 확인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보복 조치를 하는 것은 중국의 실수"라면서 "미국은 맞으면 더 세게 맞받아친다. 그것이 (중국에 대한) 104%의 관세가 시행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중국이 (미국과) 협상하길 원한다고 믿는다.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중국이 협상을 위해 연락할 경우 대통령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관대할(gracious) 것"이라면서 "그러나 그는 미국 국민에게 최선인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보복하지 말라는 경고를 어기고 34% 맞불 관세를 부과했다며 50% 관세를 추가로 매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은 펜타닐 반입을 이유로 부과한 20% 관세와 상호관세 34%에 더해 50% 추가 관세로 104% 관세율을 적용받게 됐습니다.


중국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50% 추가 관세 위협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면서 비판했습니다.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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