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반택배 '우체국소포'·기업택배 '합동택배' 지난해 서비스 1위

2025.04.10 오전 11:24
AD
지난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일반택배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가, 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부문에서는 합동택배가 최고 수준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9개 택배서비스 업체와 우체국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중 개인 간 거래, C2C 부문에서는 우체국소포가 최고점을 받았고 이어 롯데, CJ, 로젠, 한진 순이었습니다.


우체국소포는 기업과 개인 거래, B2C 부문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는데 이어 로젠, 한진, CJ·롯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택배 부문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고 이어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평가가 좋았습니다.

이번 서비스 평가는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과 전문 평가단,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3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