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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란한 비에 기온 10℃↓...비 그친 뒤 다시 상승세

2025.04.23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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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전국에 요란한 봄비가 내리면서, 초여름처럼 더웠던 그제보다 낮 기온이 1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그제는 27.1도까지 올랐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어제는 18.8도에 머물며 하루 만에 10도가량 낮아졌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가운데, 흐린 날씨 탓에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올라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이 24도, 전국적으로도 평년보다 2∼4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목요일인 내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금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7도까지 낮아지는 등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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