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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 제보 교수 따돌림 의혹 수사

2025.05.08 오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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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의 불법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제보한 의과대학 교수가 공익신고 이후 따돌림을 당했다며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원장과 학교법인 이사장 등 8명을 공익신고자 보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교수는 오늘(8일)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병원 측이 자신을 공익신고자로 보호하지 않고 따돌림을 조장하거나 환자 관리 업무를 과중하게 맡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 교수는 해당 병원 전공의들이 지난 2019년부터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대가로 환자들에게 치료와 관련 없는 비타민 정맥 주사제를 처방했다며 고발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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