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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농 격차 줄이기..."농촌 주택 2만 세대 건설"

2025.05.11 오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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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올해 농촌 지역에 주택 2만 세대를 건설하는 등 도농격차를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올해 130개 시, 군에서 농촌 살림집 2만여 세대가 서로 다른 독특한 양상으로 건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다른 기사를 통해 지방의 낙후성과 후진성은 물질생활 영역보다도 문화생활 영역에 더 많이 잠재해있다며, 도농격차가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는 공간도 보건과 위생, 과학교육 분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 인민들이 수도의 시민들과 다름없는 문화위생적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노동당의 구상이라면서 이를 위해 시·군들에 종합봉사소와 현대적인 병원을 건설토록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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