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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3차 '트랙터 시위' 19시간 만에 충돌 없이 자진 해산

2025.05.11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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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타고 세 번째 상경 시위를 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이 밤샘 집회 뒤 19시간여 만에 자진 해산했습니다.

전봉준 투쟁단 소속 시위 참가자들은 오늘(11일) 아침 7시 반쯤 마무리 발언을 진행하며 충돌 없이 밤샘 집회를 끝냈습니다.

전농 관계자는 "대통령이 바뀐다고 해서 농정이 깨끗이 바뀌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기에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투쟁을 다짐한다"며 집회 해산을 알렸습니다.


앞서 전봉준 투쟁단은 쌀 수입 중단과 농민헌법 쟁취 등을 요구하며 트랙터 32대를 몰고 상경했고 어제 정오쯤 서울 금천구 석수대로에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해 '내란 농정 청산 농업대개혁 실현 범시민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이 서울 진입을 막는 집회 제한 통고를 내리면서 행렬이 멈췄습니다.

앞서 전농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트랙터 상경 시위'를 진행했으며, 이를 막는 경찰과 남태령고개에서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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