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형제복지원 피해자 광안대교 농성...8시간 만에 종료

2025.05.11 오후 10:08
AD
부산 광안대교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던 형제복지원 피해자가 농성 8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0대 남성 최 모 씨를 크레인으로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인정한 2심 판결에 정부와 부산시가 상고한 것에 반발해 농성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