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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과반, 차기 대통령 자질 '소통과 통합'이 우선

2025.05.12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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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들은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 가져야 할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4월 말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교원 5,591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이 차기 대통령이 가져 할 가장 중요한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안정적 리더십이 18%, 훌륭한 인품과 도덕성 17%, 혁신과 추진력이 14.1%로 뒤를 이었습니다.

차기 대통령이 우선 추진해야 할 교육 정책은 교권보호가 23.6%로 가장 많았고 교원 처우 개선과 학급 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 개선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어 최근 수능이 복수로 시행되는 방안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가 60.9%였고 찬성이 39.1%로 확인됐습니다.

저 연차 교사 이탈 현상과 관련해서는 교원 10명 중 9명이 심각하다고 답했고, 이탈 원인으로는 교권 침해가 40.9%로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활동 중에 학생의 휴대전화 알람 등으로 수업 방해를 겪었다는 교원이 66.5%로 나타났고, 이를 제지하다가 저항과 폭언을 당했다는 교원이 34.1%나 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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