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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서 불교 순례자 태운 버스 절벽 추락...22명 사망

2025.05.12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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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서 불교 순례자 태운 버스 절벽 추락...22명 사망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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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불교 순례자를 태운 버스가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져 최소 2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AP·EFE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수도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중부 산악지대의 코트말레 타운 부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들 가운데 중태인 경우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목격자는 현지 매체에 사고 버스가 과속으로 달리다가 왼쪽으로 기울더니 추락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가 운전사의 난폭 운전 때문인지 아니면 버스 자체의 기술적 결함 때문에 일어났는지 조사 중이다.

이 버스는 불교 순례자들을 태운 채 카타라가마시(市)에서 쿠루네갈라시로 가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리랑카에서는 운전사의 난폭 운전이나 정비 불량 등으로 교통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산악지대에서 잦은 편이다.

경찰은 올해 들어 지난 4월 2일까지 스리랑카 전역에서 565건의 교통사고가 나 59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누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이번과 같은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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