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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문수, 옆구리 찌르니 계엄 사과...사퇴가 마땅"

2025.05.13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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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선 후보가 비상계엄 사태에 사과 입장을 낸 걸 두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옆구리를 찔러서 나온 발언은 의미가 없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북대를 방문해, 지난 반년 동안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그런 발언을 한 건 국민 민심이 매섭기 때문일 거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말 계엄이 잘못이라고 판단한다면 즉각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시켜야 할 거라며 김 후보 역시 탄핵 반대 세력에 힘입어 후보가 된 만큼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 출당에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을 두곤 '양 머리 세 겹을 쓴 후보'라며 사자성어 양두구육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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