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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이재명 현수막·벽보 훼손 잇따라...경찰 수사

2025.05.15 오후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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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과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15일) 오전 남구 대명동 도로에서 민주당 선거 운동용 차에 붙은 이재명 후보의 벽보 두 장을 찢어 훼손한 혐의로 2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동대구역 네거리에 걸린 이재명 후보 현수막에 누군가 구멍을 뚫었다는 신고도 접수해 CCTV와 지문 감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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