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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TK 부진 뼈 아프다"...선대본, 현역 의원 급파

2025.05.16 오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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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이 최근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영남 지역 지지율이 부진해 뼈아프다고 진단했습니다.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은 YTN 라디오에 나와, TK 지지율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에서 득표율과 투표율 80%를 얻어내지 못한다면 이번 대선이 여러 면에서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당 선거대책본부 소속 현역 의원들을 지역에 내려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재옥 총괄본부장과 장동혁 상황실장, 정희용 총괄부본부장, 김상훈 정책총괄본부장, 임이자 직능총괄본부장, 김정재 미디어본부장 등 현역 의원들이 지역구로 내려가 선거 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YTN에 대구·경북 의원들도 내일(17일) 경북도당에서 선거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절박하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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