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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기대감에 세종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22개월 만에 최고치

2025.05.19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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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세종시 아파트의 상승 거래 비중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세종시의 상승 거래 비중은 52.7%로 3월과 비교해 7.4%p 올랐습니다.

상승 거래 비중은 지난 2023년 6월 53.2%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4월에 거래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 등이 나오면서 기반 시설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돼 실수요나 투자 수요가 몰린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권역을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의 상승 거래 비중이 각각 2.9%p, 0.7%p 줄면서 수도권의 상승 거래 비중은 43.7%로 전월보다 1.7%p 감소했습니다.

지방 상승 거래 비중은 43.6%로 전월보다 0.1%p 올랐는데 광주가 2.4%p, 전남이 2.2%p 오르는 등 호남 지역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늘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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