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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협상 관망에...환율 5.2원 내려 반년 만에 최저

2025.05.21 오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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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늘(21일) 오후 3시 반 기준 5.2원 내린 1,387.2원으로 거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8일 1,386.4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7개 나라, G7 재무장관 회의가 캐나다에서 시작된 가운데 시장이 미국과 일본 환율 협상을 주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환율 관련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미국이 일본에 엔화 절상 요구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들이 강세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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