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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북한인권특사 임명 절차 밟고있어"

2025.05.22 오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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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21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인권인사를 임명할 것이냐는 한국계 영 김 의원의 질문에 임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2004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근거한 미 국무부의 북한인권특사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줄리 터너 대사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물러나면서 현재 공석인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집권 당시인 2017년 1월 퇴임한 로버트 킹 전 특사의 후임을 임명하지 않았고, 지난 2023년 바이든 전 대통령이 줄리 터너 전 특사를 임명했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물러났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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