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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전남지사, "전라도 정신 모독 이낙연 석고대죄 촉구"

2025.05.29 오후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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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낙연 전 전남지사에 대한 비난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허경만,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김영록 현 지사는 규탄 성명서를 내고, 전라도 정신을 배신한 이낙연은 전남도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 등은 이낙연의 야합은 대의를 위해 헌신한 '전라도 정신'에 대한 모독이자 배신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무덤을 박차고 나올 일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낙연 전 전남지사의 고향 전남 영광에는 '이낙연은 고향의 수치', '호남 팔이 그만두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거리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입으로 고향에서 국회의원 4번, 전남지사, 그리고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괴물 독재를 막아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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