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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 투표봉투 투표함에 넣는 장면 '부정선거' 오인

2025.05.31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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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 유성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자들은 보관소 CCTV를 보던 중 대전 선관위 직원들이 봉인된 투표함을 뜯고 출처를 알 수 없는 투표용지를 넣었다고 주장했지만,

확인 결과 이는 대전 외 다른 지역에서 사전투표를 한 주민들의 투표지가 든 회송용 봉투였습니다.

선관위 측은 봉투 수량을 확인하고 투표함에 넣을 때 선관위 직원과 정당추천위원들이 모두 참관해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모든 유권자의 소중한 투표지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을 부정선거로 왜곡하는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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