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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전투표 부실논란' 서울·경기선관위원장 등 고발

2025.06.01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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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관리 논란과 관련해 각 지역 선관위원장 등 10여 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시 선관위 오민석 위원장과 김범진 사무처장을 비롯해 강남구와 서대문구 위원장, 경기도선관위원장 등 16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지역 선관위원장을 법관들이 맡는 만큼,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과 김세윤 수원법원장 등이 피고발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단체 측은 강남구 대치2동과 서대문구 신촌동, 용인 수지구 성복동 등 투표소에서 불거진 부실투표 논란들이 각 선관위의 관리 감독 소홀로 발생한 일이라며 고발 사유를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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