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본 최대 발전 사업자 미국산 LNG 수입량 3배로 늘려

2025.06.12 오후 01:52
AD
일본 최대 발전 사업자인 JERA(제라)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LNG 수입량을 3배로 늘립니다.

JERA는 미국 4개 업체로부터 연간 최대 550만t(톤)의 LNG를 신규 조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3개 업체와는 20년간, 1개 업체와는 20년간 이상 계약했으며 이르면 2029년 공급이 시작되는데 생산지는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